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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your life ‘onder’ ‘vinz’

요즘 들고다닐 백이 없다? 앨리스마샤 'Onder' 'Vinz' 소개 해드려요.

작성자 Alice Martha(ip:)

작성일 2021-09-14

조회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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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njoy your life ‘onder’ ‘vinz’

#빈티지레이블#SS캡슐컬렉션

요즘 들고다닐 백이 없다?

앨리스마샤 'Onder' 'Vinz' 소개 해드려요.

매끄러운 비건 레더 소재와 다채로운 컬러 무드로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 줄 신상!

빈티지한 레이블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주름과 직각의 쉐입을 살려 더욱 시크한 느낌은 덤.

앨린님들의 니즈를 더욱 반영한 아이템을 지금 만나보세요.

매끄러운 비건 레더 소재의 빈티지한 레이블

온더

자연스러운 주름과 크랙의 원단을 포인트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니켈 지퍼 사용으로 오픈 클로징이 편리합니다. 솔트레지 스트랩으로 자유로운 길이 조절과 감각적인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내부에 포켓이 있어 작은 소지품 수납이 가능합니다. 다채로운 컬러 무드로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 줄 '온더'를 만나보세요.

트라이앵글 쉐입의 빈티지 백

빈즈

299g의 라이트 한 무게감으로 소지품을 넣어도 무겁지 않습니다. 6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유니크한 텍스쳐와 쉐입이 모던한 무드를 전달합니다. 오픈-클로징의 경우 히든 자석을 사용해 열고 닫는 것이 편리하며 내부가 보이지 않아 소지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트라이앵글 쉐입의 빈티지 백 '빈즈'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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